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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모메 식당 > 헬싱키의 길모퉁이에 새로 생긴 카모메 식당. 이곳은 야무진 일본인 여성 사치에(고바야시사토미)가 경영하는 조그만 일식당이다.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내놓고 손님을 기다리지만 한달 째 파리 한 마리 날아들지 않는다. 그래도 꿋꿋이 매일 아침 음식 준비를 하는 그녀에게 언제쯤 손님이 찾아올까?  < 남극의 쉐프 >
니시무라의 요리를 먹는 것이 유일한 낙. 강추위 속에서 계속되는 고된 작업으로 지쳐가는 그들에게 무엇보다 힘든 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기러기 생활이다. 그러던 어느 날, 비축해놓은 라면이 다 떨어지고, 절망하는 대장님과 대원들을 위한 니시무라의 요리인생 최대의 무한도전이 시작되는데…  < 엘리제궁의 요리사 >
프랑스의 작은 시골에서 송로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라보리.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셰프를 제의 받고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입성하게 된다. 격식을 차린 정통요리 위주였던 엘리제궁에서 대통령이 진짜로 원하는 음식은 프랑스의 따뜻한 홈쿠킹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줄리 앤 줄리아 >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 (메릴 스트립).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되는데...
 < 가스톤의 부엌 >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위대한 셰프들이 있다. 그 중 페루에는 국가적 영웅으로 칭송받을 수 있는 한 사람의 셰프가 있다. 영화는 나라를 변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요리를 부엌 밖으로 가지고 나간 셰프 가스톤 아쿠리오(Gaston ACURIO)를 따라가며 그의 숨겨진 이야기와 꿈을 소개한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 열정적인 사람들이야말로 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법. 영화 <가스톤의 부엌>은 관객들을 가스톤의 세계로 인도하면서 그와 함께 페루의 음식과 사람들, 꿈 뒤편에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낸다. 함께 맛있는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가? |